우엉은 유럽 원산의 귀화식물로 뿌리가 길고 굵은 농야천과 육질이 좋고 뿌리가 짧은 사천 등이 있다. 뿌리에는 이눌린과 약간의 팔미트산이 들어 있는데 유럽에서는 이뇨제와 발한제로 쓰고 종자는 부기가 있을 때 이뇨제로 사용하며 인후통과 독충(毒蟲)의 해독제로도 쓰인다.
우엉은 100g당 식물성 섬유가 8.5g이나 되기 때문에 변비개선과 대장암 예방에 효과적이다. 장내 콜레스테롤을 빨아들이고 배설하는 작용이 있어 동맥경화 예방에도 유용하다. 특히 우엉에 들어 있는 식물성 섬유에는 항균작용이 있어 장기적으로 섭취하면 암 예방에 도움을 받을 수 있다. '이눌린' 성분인 우엉 속의 탄수화물은 혈당이 높은 사람에게 좋고 그 어떤 식재료보다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
이 같은 우엉의 특성을 감안해 광동제약은 최근 우엉차를 보다 간편하게 즐기려는 소비자 니즈를 반영해 차음료 '광동 우엉차'를 출시했다.
'광동 우엉차'는 우엉차 고유의 풍미를 살리기 위해 식품첨가물을 넣지 않고 국산 100%의 '볶은 우엉'을 사용했다. '매일매일 가뿐하게'라는 콘셉트의 광동 우엉차는 볶은 우엉혼합추출액과 난소화성말토덱스트린 등을 사용, 건강과 몸매 관리에 관심이 많은 여성 소비자에게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
위생적인 아셉틱 무균충전시스템 PET 용기를 채택한 광동 우엉차는 바깥 외출이 많은 봄·여름철에 휴대하기 좋은 340ml, 500ml 두 가지 용량으로 출시됐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광동 우엉차'는 지난 2006년 옥수수수염차, 2010년 헛개차를 출시한 이래 차음료 시장 트렌드를 선도해온 광동제약이 건강 소재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연구력을 집중시켜 개발한 제품"이라며 "식품첨가물을 넣지 않고 국산 100% 볶은 우엉을 사용한 '광동 우엉차'는 집에서 우린 듯한 순수한 우엉차의 풍미를 소비자에게 선사할 것"이라고 소개했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8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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