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봄기운에 외부활동이 늘어나는 요즘 중국 발 황사와 미세먼지 소식은 달갑지 않다. 황사와 미세먼지는 중금속 등의 유해물질을 포함하고 있어 감기, 천식, 기관지염 등 호흡기 질환을 유발할 수 있다. 특히 우리의 신체기관 중 입과 코는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가장 취약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황사가 시작되면 입안에는 각종 질환을 유발하는 유해 세균 농도가 증가한다. 코 역시 외부 공기가 기관지나 폐로 들어올 때 온도와 습도를 유지하고 불순물을 제거하는 역할을 하지만 황사와 건조한 대기는 콧속을 쉽게 마르게 해 건조해진 코는 이런 고유의 기능을 할 수 없게 돼 호흡곤란, 수면부족, 만성피로, 집중력과 면역력 저하 등 다양한 질환에 노출된다.
동아제약은 효과적인 봄철 구강과 콧속 관리를 위해 구강청결제 ‘가그린’과 비강보습제 ‘비사진(鼻沙陳)’을 추천한다.
가그린은 침투와 살균, 불소코팅 효과로 황사와 미세먼지로부터 오는 각종 유해세균 제거에 도움을 줘 호흡기 질환과 충치 예방에 효과가 있다. 액체상태로 돼 있어 칫솔이나 치실이 잘 닿지 않는 치아 사이, 치아와 잇몸사이까지 구석구석 침투할 수 있는데다 살균력이 뛰어난 염화세틸피리디늄(CPC) 성분을 함유해 유해 세균을 파괴한다. 또한 플루오르화나트륨(불소)은 불소막을 형성, 유해 세균으로부터 치아표면을 보호해 충치를 예방한다.
특히 가그린은 충치 원인균 살균효과를 평가하기 위해 그람 양성균인 '충치균'에 대한 항균시험을 실시한 결과 그람 양성균인 '뮤탄스'에 대해 30초 후 99.9% 이상의 살균효과를 입증했다. 또한 가그린은 ‘레귤러’, ‘마일드’, ‘스트롱’, ‘메디칼’, ‘어린이용’, ‘파우치’ 등으로 다양하게 구성돼 소비자의 취향과 효능에 따라 폭넓게 선택 가능한 장점이 있다.
‘비사진’은 콧속 건조함을 해결하고 손상된 코 점막 치료에 효과가 있는 나잘 스프레이 형태의 일반의약품이다. 콧속에 분무 시 주성분인 덱스판테놀이 콧속의 상피와 내피에 신속히 흡수되고 세포의 대사를 돕는 보조효소인 판토텐산(비타민 B5)으로 전환돼 손상된 피부 조직의 재생 및 기능을 촉진하는 작용을 한다.
무엇보다 비사진은 기존 제품에 비해 주성분인 덱스판테놀의 함량을 높이고 분무액의 점성을 강화, 콧속의 흘러내림을 최소화함으로써 치유효과와 보습력을 강화했다. 또한 덱스판테놀은 미 FDA에서 식품에 첨가해도 안전해 GRAS(Generally recognized as safe)로 분류하는 성분으로 부작용이 적어 장기간 자주 사용해도 문제가 없다.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80호에 실린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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