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령화와 전업 등으로 인해 지난해 전남지역 농·어가수가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17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4년 농림어업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전남지역 농가수는 16만명으로 전년 16만5000명보다 2.8% 감소했다.

이 중 전업농가는 9만2000명(57.3%), 겸업농가는 6만8000명(42.7%)으로 집계됐다.


전남지역 어가수는 2만1200가구로 전국 시·도 가운데 가장 많았지만, 전년 2만1700가구보다 2.3% 감소했다.


어가수 감소 이유로는 고령화에 따른 조업포기, 전업 등이 원인인 것으로 분석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