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개인의 성공과 조직 발전의 가장 기본은 일과 삶이 조화를 이룬 행복한 가정이라는 취지에서 기획됐다.
지난 18일 잠실, 문학, 대전, 대구, 광주 등 전국 총 5개 구장에서 열린 행사에는 직원과 직원 가족들 2300여명이 참여했다.
아들과 함께 경기를 관람한 직원은 “평소 아들이 야구를 많이 좋아해 항상 함께 경기를 보러 가자고 했다”며, “주말에 가족과 함께 야구관람을 하며 스트레스도 풀고 아들의 소원도 들어줄 수 있어서 너무 기쁘다”고 소감을 얘기했다.
동기들과 함께 왔다는 또 다른 직원은 “각자의 위치에서 근무하느라 자주 볼 수 없었던 동기들을 만나 한바탕 신나게 응원전을 하고 나니 함께 연수 받던 시절이 기억나는 즐거운 하루였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직원들의 일과 삶의 조화를 위해 매년 여러 가지 문화행사를 진행하고 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늘 바쁜 업무에 고생하는 직원들이 일상 업무에서 벗어나 가족과 함께 행복하고 즐거운 추억을 만들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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