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유신 서강대 교수(왼쪽), 도규상 금융위 금융서비스국장. /사진=금융위원회
금융위원회는 핀테크 기업 육성과 지원 등을 위한 핀테크 지원센터 센터장에 정유신 서강대 경영전문대학원 교수를 위촉했다고 21일 밝혔다.
정유신 센터장은 굿모닝신한증권(현 신한금융투자) 부사장과 SC제일은행(현 SC은행) 부행장, 한국SC증권 대표,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 등을 역임했다. 정 세터장은 1년간 핀테크 지원센터의 대·내외 행사시 센터를 대표하며 핀테크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적극적 역할을 수행한다.

금융위가 지난달 설립한 핀테크 지원센터는 핀테크 기업과 금융회사의 현장 접점 역할을 맡는 곳으로 경기 창조경제혁신센터 내에 구축돼 있다. 금융위는 핀테크 지원센터를 통해 아이디어 시장성 판단부터 법률·특허·자금조달 상담을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