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서울은 ‘풀사이드 바비큐’를 5월 8일 개장한다고 21일 밝혔다.
풀사이드 바비큐는 여름 기간(5월 – 9월)에 한정하여 야외 수영장 영업 종료 후 선보이는 야외 뷔페 레스토랑으로, 에메랄드 빛 야외 수영장과 서울의 멋진 야경을 즐기며 로맨틱한 저녁 식사를 즐길 수 있다.

풀사이드 바비큐는 신선한 샐러드, 구운 야채, 볶음밥과 수프 등이 제공되는 애피타이저 스테이션, 참숯 그릴에서 구워내는 다양한 그릴 요리를 즐길 수 있는 메인 스테이션, 제철 과일, 아이스크림, 케이크와 쿠키 등 여심을 녹이는 디저트 스테이션으로 구성된다.


그 중 가장 인기 있는 메뉴는 대형 참숯 그릴에서 즉석 요리되는 다양한 그릴 요리다. 그릴 위에는 에스프레소 빈으로 향을 낸 등심 스테이크, 로즈마리를 곁들여 익힌 양고기, 간장을 얇게 발라 익힌 닭고기, 치미추리 소스를 곁들인 왕새우 구이, 메이플 시럽을 바른 연어 등 육해공의 진미를 만끽할 수 있는 다양한 그릴 메뉴가 준비된다.

한편 총주방장 스테판 뫼트(Stefan Moerth)가 추천하는 풀사이드 바비큐 대표 메뉴는 양갈비와 왕새우 구이다. 그릴에서 갓 구워낸 양갈비 구이는 특유의 누린내가 나지 않고 뜨거운 육즙을 입안 가득 즐길 수 있다. 왕새우 구이 역시 대표 그릴 메뉴로 크키가 크고 속살이 탄력있고 풍부해 가장 인기가 높다.

풀사이드 바비큐는 9월말까지 매일 저녁 6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우천시에는 폐장된다 단, 7-8월은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한다.


이용 가격은 평일(월~목) 및 7, 8월에 8만5000원, 주말(금-일) 및 공휴일에 9만5000원이며어린이 요금은 4만5000원이다.(세금 포함). 5월 한달간은 오프닝 이벤트로 주중에 맥주 혹은 탄산 음료가 무제한 제공된다.

문의 및 예약은 전화(02-799-8495)또는 홈페이지(seoul.grand.hyattrestaurants.kr)를 참고하면 된다.

<이미지제공=그랜드 하얏트 서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