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유가 전망 /사진=머니투데이DB
‘국제유가 전망’ ‘원유 가격’
국제유가가 사우디아라비아가 예멘에 대한 공급을 종료했다는 소식에 하락했다.

21일(현지시각) 뉴욕상업거래소(NYMEX)에서 5월 인도분 서부텍사스산 원유(WTI)는 전일보다 1.12달러(2.0%) 내린 55.26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런던 ICE 선물시장에서 북해산 브렌트유는 1.37달러(2.16%) 하락한 배럴당 62.08달러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국제유가는 사우디아라비아가 예멘에 대한 공습을 중단하며 다시 원유 공급이 늘어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자 하락했다.

사우디아라비아 국방부는 이날 지난달 26일 개시했던 예멘 시아파 반군에 대한 공습 작전인 '아시파트 알하즘'(단호한 폭풍)을 끝낸다고 발표했다.


시장에서는 22일 발표될 미국의 원유 재고량에 주목하고 있다. 지난주 미국의 원유 재고량은 240만배럴 증가했을 것으로 예상된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이날 재고조사 결과를 내놓을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