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달된 기금은 평소 의료혜택을 접하기 어려운 농·어촌 지역 농업인들과 다문화가정 등 의료 취약 계층을 대상으로 한 무료진료 서비스에 사용된다.
농협생명은 2006년 12월 서울대학교병원과 농촌의료지원사업 협약을 맺은 후 지난 10년간 매년 5억~12억원씩 총 106억 원의 협력기금을 전달했다. 또한 2014년까지 총 95회 농촌순회 무료진료를 통해 약 10만여 명의 농업인들이 실질적인 의료혜택을 받았다.
최원병 회장은 “상대적으로 의료 환경이 열약하고 경제적 형편이 어려워 진료를 받지 못하는 농업인들을 위한 의료지원은 농협에서 가장 중요한 사업”이라며 “NH농협생명과 서울대병원의 협력을 통해 더욱 더 많은 농업인들과 소외계층 국민들이 혜택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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