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은행이 2년 연속 ‘민원발생평가 최우수 금융회사’로 뽑혔다.
28일 금융감독원이 은행, 신용카드, 생명보험, 손해험, 금융투자, 저축은행 등 6개 권역 81개사를 대상으로 ‘2014년도 금융회사 민원발생평가’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은행부문에서는 광주은행과 대구은행 2개사가 최우수 등급인 1등급(우수)을 획득했다.
광주은행은 2011~2012년 2등급을 받은 이후 지난 2013년에 이어 2년 연속 1등급을 받게됐다.
이번 평가에서는 금융회사별 민원건수․민원해결 노력과 영업규모 등을 감안해 1등급(우수)부터 5등급(매우 미흡)으로 평가했으며, 금융회사에 책임을 물을 수 없는 민원 등을 제외했다.
1등급을 획득한 광주은행 등은 마케팅 등에 활용할 수 있도록 ‘최우수 금융회사 마크’를 부여받으며, 하위 등급사에 대해서는 소비지보호 역량 강화를 유도할 예정이다.
한편, 광주대구은행을 제외한 권역별 1등급 금융회사는 신용카드(삼성카드, 신한카드, 우리카드), 생명보험( 교보생명, 농협생명, 미래에셋생명, 신한생명, 한화생명), 손해보험(농협손해보험, 동부화재, 삼성화재), 금융투자( 현대증권), 저축은행( 웰컴저축은행) 등 총 15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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