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은 2014년도 민원발생평가 결과 3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한 대구은행과 삼성화재, 삼성카드에 '금융소비자보호 우수금융사' 표창을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은 이날 수여식을 통해 해당 금융사의 소비자보호 노력을 치하하는 동시에 민원업무 담당자에 대한 금융사 경영진의 관심과 격려를 당부했다.

진 원장은 “내년부터 금융회사의 소비자보호 리스크 관리실태를 종합적으로 평가, 금융사의 자율적인 소비자보호 역량 강화를 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