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부터 진행된 ‘예올이 뽑은 올해의 장인’ 프로젝트는, 전통에 머물러 잊혀져 가는 장인의 기술과 정신이 담긴 공예품을 현대인의 생활에 유용하게 쓰여질 수 있도록 돕는 공예 장인후원사업이다.
나인웨스트와 스티브 매든은, 5년째 예올의 장인 후원 프로젝트에 참여해 전통의 대중화와 인식 개선에 힘써왔다.
국내에 나인웨스트와 스티브 매든을 전개하는 지알아이코리아(GRI KOREA) 다이아나 강 대표는 “프로젝트의 후원과 함께 GRI KOREA가 전하고자 하는 바는 장인이 가지고 있는 그들만의 노하우를 우리의 생활 속에 접목시켜 현대인들이 전통과 좀 더 가까워지는 것이다. 특히 이번에 진행되는 ‘전통을 신다, 전통을 담다’ 는 전통 의상에 비해 그늘에 가려져 있던 ‘전통 신’에 대한 가치를 올곧게 드러내는 것은 물론, 현대인들은 모르는 우리의 ‘전통 신’에 대한 기능과 종류에 대해 소개하니 많은 관심을 바란다” 고 전했다.
한편 예올이 주관하고 나인웨스트와 스티브 매든이 후원하는 ‘전통을 신다, 전통을 담다’ 는 오는 5월 27일까지 가회동 예올 한옥에서 진행되며, 예올이 뽑은 올해의 장인인 화혜장 안해표 선생이 복원한 전통 신발이 전시된다.
뿐만 아니라 젊은 공예인상을 수상한 조하나가 전통적인 ‘접기 기법’을 활용해 재창조한 가방도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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