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윌리엄(35)·케이트 미들턴(35) 왕세손 부부가 2일 런던 성모병원 특별병동에서 딸(3.71㎏)을 품에 안았다. /사진=뉴시스
‘케이트 미들턴’
2일(현지시간) 영국 왕실의 케이트 미들턴(Kate Middleton) 왕세손빈이 세인트 메리 병원을 떠나면서 딸을 공개했다.

영국 왕실에서 공주가 태어난 것은 25년 만으로 첫째 아들 조지 왕자에 이어 이번엔 3.71kg의 딸이다.


이번에 태어난 공주는 여성 중에서는 왕위 계승 서열이 가장 높다. 할아버지 찰스 왕세자와 아버지 윌리엄 왕세손 그리고 오빠 조지 왕자에 이어 왕위 계승 서열 4위다.

한편 다이애나 비는 윌리엄 왕세손(1982년)과 동생 해리 왕자(1984년)를 세인트 메리 병원에서 낳았다. 2011년 결혼한 윌리엄 왕세손 부부의 첫 아들인 조지 왕자도 2013년 7월 이 곳에서 태어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