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사진=머니투데이DB
뉴욕증시가 전날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 유입으로 상승했다.
1일(현지시각)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전날보다 183.54포인트(1.03%) 오른 1만8024.06에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22.78포인트(1.09%) 상승한 2108.29를, 나스닥 종합지수는 63.97포인트(1.29%) 오른 5005.39를 각각 기록했다.

이날 뉴욕증시는 소비자심리지수가 호조를 보인 가운데 애플 중심의 기술주와 길리어드 사이언스 중심의 바이오주의 전날 하락에 따른 반발 매수세가 집중되며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 30일(현지시각) 뉴욕증시는 애플워치의 결함 소식으로 인한 애플의 하락과 바이오 기업들의 실적이 부진할 것이라는 전망에 1% 이상 하락 마감한 바 있다.

한편 4월 미시간대 소비자태도지수 최종치는 전월의 93.0에서 95.9로 상승했다. 이는 시장의 조사치에 부합한 것인데다 지난 2007년 이후 두 번째로 높은 수준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