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운주문화축제추진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축제는 7개 부문 41개 단위행사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축제 첫째 날인 24일에는 난타공연, 도암농악단의 길놀이를 시작으로 오후 2시 개막식에 이어 저녁 6시부터 '안동역에서, 태클을 걸지마'의 진성 등이 출연하는 도암한마당이 열린다.
부처님 오신 날인 25일에는 법요식과 축제의 하이라이트인 운주사의 천인천불을 형상화해 지역민과 관광객들이 함께 펼치는 천인천불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탑돌이, 와불세우기, 소원 풍등 날리기를 끝으로 막이 내린다.
장치운 도암면장은 "화순운주문화축제가 지역민과 관광객들의 기억에 남는 축제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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