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이지론은 7일부터 저축은행중앙회가 출시한 'SB가맹점론'의 중개를 시작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이지론은 불법 사금융 피해 예방·방지를 위해 금융감독원이 후원하는 대출 공적중개회사다.
한국이지론은 취급저축은행(드림, 삼호, 스타, 진주, 평택, IBK저축은행 등)과 연계해 중개를 시작하며, 대상은 카드가맹점으로 등록된 담보나 신용이 부족한 자영업자다. 금리는 연 10%대(연 9.64%~연 19.35%)의 중간금리가 적용된다.
SB가맹점론은 사업자를 위한 맞춤형 대출상품으로, 종합통장대출(마이너스통장)방식과 일반자금대출방식 두 가지로 이용 가능한다.
종합통장대출방식은 최대 500만원 범위 내에서 가맹점주가 카드 매출대금 입금분으로 자동 상환한다. 일반자금대출은 대출한도가 최대 1억원으로 원리금을 매일 균등 상환하는 구조다.
대출이 필요한 가맹점주는 한국이지론에 인터넷 또는 전화상담으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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