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미래기술교육연구원이 오는 21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사파이어홀에서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위한 유연투명전극 적용 및 최신 개발기술 세미나(유연투명전극, 웨어러블 센서, 전자피부(e-스킨), 플라스틱 반도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웨어러블 디바이스(Wearable Device)는 시계나 밴드 안경처럼 신체에 착용하는 전자기기를 말하는 것으로 기기의 소형화뿐 아니라 커넥티드 디바이스로서의 IoT(사물인터넷) 단말기이자 신체정(Vital Sign)를 수집 후 서버에 전송해 의료건강 빅데이터(Big Data)를 구축하는 기기를 말한다.

패션, 건강, 운동 관리, 장애 극복, 핀테크를 위한 기기로의 용도 등 스마트폰 이후 시대를 이끌어갈 차세대 핵심 산업이다.

ABI 리서치는 오는 2018년을 기준으로 전 세계적으로 4억8500만 대의 웨어러블 디바이스 출하를 예측하있다. 이는 전체 스마트폰시장 예측 규모의 28%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전자부품연구원 김종웅 박사의 '폴더블 디스플레이를 위한 초굴절 OLED 투명전극 소재와 OLED 적용기술' 을 시작으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손해정 박사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위한 플라스틱 반도체 개발과 적용기술' ▲UNIST 박장웅 교수의 '스트레쳐블 전자피부(e-스킨) 개발과 적용기술 - 피부 부착투명 전자피부-' ▲한국전기연구원 한중탁 박사의 '고전도성 나노복합섬유 개발과 웨어러블 디바이스 적용기술' ▲씨아이제이 백종태 대표의 '웨어러블/e스킨 적용을 위한 유연전극소재 개발기술 ' ▲성균관대학교 방창현 교수의 '미세나노구조물 기반의 웨어러블 소자 및 센서기술 - 피부 부착형 다기능 패치형 센서 -' ▲한국화학연구원 정선호 박사의 '저가형 고전도성 금속나노소재를 이용한 웨어러블 유연/연신전극 제조기술'등 각 분야별 웨어러블 디바이스 산업 연계방안 관련 전방위적인 고찰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연구원 관계자는 "이 세미나에서는 미래 성장 동력이 되며, 우리 삶의 질을 바꿀 웨어러블 디바이스 산업기술이 폭넓고 심도있는 논의가 될 예정으로 유관된 각 사업의 기술적/사업적 노하우를 공유함과 아울러 관련업계 종사자에게 수준 높은 최신 기술 정보는 물론 미래 비즈니스 기회 선점이 가능한 시장정보까지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세미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를조하거나 화 (02)545-4020로 문의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