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이나 사이클 2015(China Cycle 2015)'은 코엑스 전체 전시장(약 3만6천㎡)보다 약 3.8배나 넓은 14만㎡ 규모의 공간에 총 1천3백여 개 자전거 관련기업이 참가, 70여 개 국가 13만 명 이상의 바이어들이 참관한다.
현재 중국 천진에 완성차 100만대 규모의 생산기지를 보유하고 있는 ㈜알톤스포츠는 1996년부터 꾸준히 참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이 자리를 통해 마힌드라그룹과 전기자전거 수출 계약을 성사시키기도 했다.
올해 ㈜알톤스포츠는 총 5개의 전시홀 중 자이언트, 메리다 등의 유명 브랜드 완성차 자전거가 집중 전시되어 관람객들의 이목이 집중되는 두번째 홀에 자리를 잡았다. 90㎡ 면적에 꾸며진 홍보부스에 ㈜알톤스포츠의 대표 브랜드인 ‘알톤(ALTON)’ 제품과 DP780 신소재 프레임으로 스타일리시 자전거를 대표하는 ‘로드마스터(ROADMASTER)’ 제품들, 중고급 시장을 겨냥한 ‘인피자(INFIZA)’ 제품 등 총 30여종을 선보인다.
지난해보다 성능과 디자인이 한층 업그레이드 된 전기자전거도 전시되며, 이 중 전기자전거에 팻바이크 디자인을 접목한 ‘이. 맘모스(E. MAMMOTH)’ 제품이 특히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고 전시회 현장의 ㈜알톤스포츠 관계자가 전했다.
㈜알톤스포츠 관계자는 "이번 차이나 사이클 2015는 새로운 경영진의 진두지휘 아래 참가하는 첫번째 해외전시회라는 점에서 의미를 지니고 있다"라며 "최근 해외수출팀을 확대 편성하는 등 수출 전략을 강화 중인데, 이번 전시를 통해 해외 바이어들에게 자사 제품의 기술력과 우수성을 알리고 실질적인 성과를 얻기 위해 노력 중이다"라고 덧붙였다.
<이미지제공=알톤스포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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