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산업진흥원은 뮤지컬‘한산:들풀영웅전’을 후원한다고 7일 밝혔다. 이런 결정은 서울산업진흥원의 입주기업인 모젼스랩이 제작을 나서기에 이뤄졌다.

뮤지컬 '한산:들풀영웅전'은 오는 14일부터 17일까지 4일 동안 서울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에서 열릴 예정이다.

한산 들풀영웅전은 ‘Art’와 ‘Technology’가 합쳐진 단어인 ‘ARTTEC’이라는 새로운 공연 장르로 이순신 장군의 한산대첩과 숨겨진 영웅 민초들의 이야기를 공연 무대에 증강현실로 가시화하여 보여주게 된다.


이에 배우의 움직임을 센서로 인식하여 영상을 변환하여 극의 배경을 구성하는 3D 맵핑, 배우들의 소품의 움직임을 추적하여 영상의 변화를 만들어 내는 객체 트랙킹 인터랙션, 배우의 동작을 신호로 인식하여 영상과 음향효과의 변화를 일으키는 모션 인식 인터랙션 기술 등 6가지 이상의 무대영상 기술을 적용한다.

공연의 이순신 역에는 장우영, 권준 역에는 정승욱, 도요토미 히데요시 역에는 한민엽이 캐스팅되었다.

'한산 들풀영웅전'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할 수 있으며, 가격은 VIP석 8만원, R석 6만원 S석 4만원이다.
<이미지제공=서울산업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