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호정, SBS ‘풍문으로 들었소’>
SBS 월화드라마 ‘풍문으로 들었소’의 열기가 더 뜨거워지면서, 유호정과 백지연의 패션에 대한 관심도 계속해서 이어지고 있다. 극중 두 재벌가 여인의 대립 구조가 점점 심화되면서 흥미를 더해가고 있다. 특히 두 캐릭터의 갈등은 스타일링을 통해서도 여실히 드러난다.
지난 4일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유호정은 단아한 화이트 스커트와 화사한 비비드 컬러가 배색 된 블라우스를 매치하여 우아하면서도 기품 있는 ‘사모님 룩’을 연출했다.
<백지연, SBS ‘풍문으로 들었소’>
반면, 백지연은 ‘시크’ 룩의 진수인 올 블랙 럭셔리 패션을 선보이고 있다. 여기에 엔틱한 큐빅 디테일이 더해진 재킷으로 패셔너블한 포스를 한껏 더하면서, 얄미우면서도 강한 그녀의 캐릭터에 대한 몰입도 또한 극대화했다.
한편, 5일 방송된 ‘풍문으로 들었소’ 22회에서는 ‘을’의 반란으로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는 ‘갑’, 한정호 일가의 모습이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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