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려한 음색으로 감성을 자극하는 밴드 넬이 5월의 늦은 봄에 첫 단독 어쿠스틱 콘서트를 연다.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에서 3주간 펼쳐질 'NELL'S SEASON 2015 - Beautiful Day'는 넬의 기존곡들을 어쿠스틱 세션으로 새롭게 편곡해 준비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콘서트는 넬이 데뷔 후 처음으로 준비한 장기 소극장 콘서트이기에 팬들과 아티스트 서로에게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넬의 대표 브랜드 공연 'NELL'S SEASON'은 지난 2012년 'Standing in the rain'이라는 부제를 첫 시작으로 지난해 두 번째 공연 'Newton's Apple'까지 전석 매진을 이어나가며 넬만의 음악 세계를 팬들과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 잡았다.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는 “넬의 내밀하고도 섬세한 음악을 더 가까워진 무대와 객석에서 만나는 자리가 될 것”이라며 “12일 동안 펼쳐지는 콘서트이니 만큼 넬만의 밀도 있는 레퍼토리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6월7일까지.
이화여자대학교 삼성홀

☞ 본 기사는 <머니위크>(www.moneyweek.co.kr) 제383호에 실린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