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적으로 초여름 날씨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서울 청계천에서 가벼운 옷차림을 한 관광객과 시민들이 휴일을 즐기고 있다. /사진제공=서울 뉴스1 양동욱 기자
주말인 오늘(9일)은 전국적으로 가끔 구름이 많을 것으로 전망된다.
기상청은 9일 전국이 북동지방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겠으나 전라남북도와 제주도, 경상남도는 제주도 남쪽해상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다가 점차 벗어날 것이라고 예보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전국이 구름이 많고 남부지방은 날씨가 흐릴 것으로 예상된다. 새벽에 조금씩 비가 내린 제주도는 낮부터 점차 갤 것으로 보인다. 제주도의 예상 강수량은 5㎜ 미만이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11도 ▲대전 11도 ▲부산 16도 ▲대구 17도 ▲광주 15도 등으로 어제(8일)보다 조금 높거나 비슷하다. 낮 예상 최고기온은 ▲서울 25도 ▲대전 25도 ▲부산 23도 ▲대구 28도 ▲광주 26도 등이다.

기상청은 “당분간 낮과 밤의 기온차가 10도 이상으로 클 것으로 전망되는 만큼 건강관리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