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의 달' 반짝특수에 광주신세계의 매출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광주신세계에 따르면 최근 열흘 동안 ‘신세계 러브스 패밀리(Shinsegae Loves Family)’테마로 다양한 행사 및 이벤트를 기획·진행한 결과, 매출 실적이 전년동기 대비 21.7% 신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부문별로는 아동 61.3%, 패션잡화 40.0% 등의 높은 신장률을 보였다. 또 골프 32.1%, 영패션 31.7%, 식품 31.5%, 생활 30.3% 증가 등 상품 판매도 호조를 보였다.

이달부터 본격화하는 결혼 특수와 석가탄신일 연휴(5.23~25)를 포함한 막바지 봄나들이 용품(패션잡화·식품 등) 수요 상승에 따른 매출 증가를 기대하며 소비에 대한 전망을 회복세로 관망하고 있다.

광주신세계 관계자는 "이 같은 매출 회복세가 4~5월 이사와 결혼에 따른 시즌특수와 가정의 달 특수의 영향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