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액은 335억92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0.6% 늘었고, 당기순이익은 7억5300만원으로 239% 증가했다.
한일단조에 따르면 이번 실적 호전의 원인은 태국법인이다. 태국법인의 영업이익은 4200만원, 당기순이익은 2억6200만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200.0%, 423.5% 증가했다.
한일단조 태국법인은 지난 2012년 공장 증설 이후 순조로운 양산을 보이는 가운데 다나(DANA)향 하이포이드 기어 추가 수주 등 올해의 신제품 생산량은 기존 계획보다 2배 이상 증가할 전망이다.
한일단조 관계자는 “올해 1분기 태국법인의 경영실적은 작은 수치이나, 지난 2007년 태국법인 설립이래 흑자구조 본격화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며 “이를 계기로 올해 전 사업부 흑자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