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중완 결혼’
육중완이 내년 초 결혼할 계획을 깜짝 공개했다. 지난 13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의 ‘자취하는 남자 잘 취하는 여자’ 특집에 김동완, 육중완, 강남, 황석정이 출연해 화려한 입담을 뽐냈다.
▶ 내년 초, 옥탑방 떠나 깨소금 볶는 신혼집으로
이날 방송에서 그룹 장미여관의 육중완은 “여자친구와 내년 초쯤 결혼하려 한다. 결혼하면 옥탑방도 떠날 것이다”라며 “여자친구와 신혼집 알아보고 있다”고 결혼 계획을 전했다. 이어 “결혼 후 ‘나 혼자 산다’에서도 하차할 준비를 하고 있다”며 “아직 결혼하면서 빠진 멤버가 없어서 제일 아름답게 나갈 수 있지 않을까 싶다”고 말했다.
▶ 그녀를 안 지 15년째.. “명품 가방 선물했다”
MC 규현은 육중완에게 “집은 옥탑방인데 여자친구에게는 명품백을 사줬다더라”라고 물었다. 이에 육중완은 “그 친구를 안 지 15년이 됐고 사귄지 5년이 됐는데 아무것도 해준 것이 없더라”라며 “C사와 L사(명품 가방)를 사줬다”고 고백했다. 이어 육중완은 “가방 가격을 문자로 보내라고 했는데 가격을 보고 놀랐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MBC 라디오스타>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