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메세나협회(회장 박삼구)는 메리츠화재(대표이사 김용범)와 함께 대학생 동아리 활동 지원에 봉사활동과 문화예술을 접목하는 '메리츠아츠봉사단'을 모집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메리츠아츠봉사단'은 동아리 활동에 문화예술을 접목한 문화봉사 활동 계획 공모를 통해6개 대학생 동아리를 선발하는 문화봉사 프로그램이다.


동아리 특성과 연계 가능한 문화예술 봉사 프로그램 아이디어 중 우수한 6개 단체를 선발해 총 1700만원의 상금을 지원하며, 선발된 동아리에는 6개월간 매월 50만원의 동아리 운영비가 지원된다.

선발된 동아리는 관련 분야의 예술가와 매칭, 제출한 계획안을 구체화 시킬 수 있는 시간을 갖는다.

이어 아티스트 협업을 통해 구체화된 봉사활동 프로그램으로 2015년 6월~12월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문화봉사를 펼치게 되며, 봉사단의 활동은 네이버 해피빈을 통해 공개된다. 그리고 네티즌의 참여로 봉사수혜자 에게 추가적으로 기부가 이뤄진다.

메리츠화재 관계자는 "문화예술을 접목시킨 대학생만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실행력을 반영하여 봉사단을 선발 할 계획"라고 밝혔다.

활동 경력 3년 이상의 서울 경기 인천 지역의 대학생 동아리면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장르의 제한 없이 지원 가능하다. 뜻이 있는 참가자라면 대학생 동아리가 아니더라도
꾸준한 활동을 할 수 있는 개인 및 단체라면 참여가 가능하다. 단, 그 동안의 활동 이력이나 향후 지속적 활동계획이 보증되어야만 한다.

봉사활동 계획안과 함께 활동 계획에 대한 프리젠테이션 영상(3분 이내)을 함께 제출해야 하며, 메리츠아츠봉사단 네이버 블로그(blog.naver.com/meritzarts)를 통해 신청서를 받을 수 있다. 6월 10일까지 접수 가능.
<이미지제공=한국메세나협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