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안마의자 시장 점유율 1위 ‘바디프랜드’ 제품은 시장 점유율이 작년 4월 35%에서 올해 4월 80%로 급상승 했다.
급격한 점유율 상승은 다양한 가격대의 라인업과 함께 파격적인 리퍼 제품 할인 정책 때문인 것으로 분석됐다.
리퍼는 리퍼비시드(Refurbished)의 약자로 소비자의 단순 변심이나 제품의 미세한 흠집 등으로 반품된 제품, 또는 진열장에 전시했던 제품을 정상가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제품을 가리킨다.
타사 안마의자 리퍼 제품은 신품 대비 10~20% 수준으로 할인해 판매되고 있지만, ‘바디프랜드’ 리퍼 제품은 40% 정도로 할인해 판매되고 있다.
시장 점유율에서 리퍼 제품의 영향력이 커지면서 리퍼 제품 판매 비율이 늘어나고 있다.
에누리 가격비교에서 판매되는 안마의자 일반 제품과 리퍼 제품의 비중을 확인해 보면, 2014년 4월 기준 87%(일반) : 13%(리퍼)에서 2015년 4월 기준 57%(일반) : 43%(리퍼)으로 리퍼 제품의 비중이 높아졌다는 것을 알 수 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