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MBC ‘불굴의 차여사’>
트위드 재킷의 캐주얼한 변주가 위트 넘쳤다. 지난 5월 14일 방송된 MBC 일일드라마 ‘불굴의 차여사’ 90회에서 배우 김우빈이 클래식한 화이트 트위드 재킷에 데님 팬츠를 매치한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선보였다.
이날 김우빈은 그레이 컬러로 라인 배색이 가미된 화이트 트위드 재킷에 골드 주얼리와 손목시계로 포인트를 줬다. 포니테일 헤어스타일을 연출해 한층 발랄한 느낌을 가미했으며, 특히 짙은 데님 워싱 진이 화이트 상의와 어우러져 상큼한 느낌을 자아냈다.
트위스트 밧줄 디테일이 칼라 라인을 타고 장식된 재킷이다. 박시한 실루엣이 캐주얼한 느낌을 물씬 풍겨 활용도가 높은 아이템. 포멀한 원피스나 스커트를 매치하기 보다는 김빈우처럼 가볍고 통통 튀는 느낌의 워싱 데님 진을 매치하는 것도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내는 데 그만. 이때 소매를 롤업해 한 번 더 가벼운 느낌을 가미해주는 것도 좋다.
<재킷 ‘딘트’ 11만 원대>
한편, 이날 ‘불굴의 차여사’에서는 옥분(정영숙 분)이 홍콩으로 떠나는 안하영(김빈우 분)과 제임스를 배웅하는 장면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