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주택금융공사에 따르면 보금자리론 금리는 현행 연 2.85~3.10%에서 20일부터 3.05~3.30%로 올라간다.
매월 1일을 기준으로 금리의 변동 및 유지를 적용해왔던 주택금융공사가 이례적으로 월 중 금리 인상에 나선 것. 이는 지난 2010년 9월 이후 약 5년 만에 이뤄진 것으로 보금자리론이 연동되는 국고채 5년물의 금리 인상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주택금융공사 관계자는 "오는 19일 전에 전산신청을 완료하면 인상 전 금리가 적용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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