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노무현 대통령 서거 6주기를 맞아 광주지역에서 다양한 추모행사가 열린다.
19일 노무현재단광주지역위원회에 따르면 오는 16~23일까지 8일간 노 전 대통령의 역점사업이었던 나주혁신도시,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사업의 문화의 전당, KTX호남고속철 등 3가지 사업의 전개과정과 말을 정리한 ‘노무현의 선물-주제영상사진전’을 마련했다.
18일 금남로와 풍암공원(광주서구)을 시작으로 19일 노대동 물빛공원(광주남구), 20일 전남대(광주북구), 21일 조선대(광주동구), 23일 첨단 쌍암공원(광산구) 등을 순회할 예정이다.
23일에는 광산구청과 공동으로 첨단 쌍암공원 야외 특설무대에서 ‘그리움, 그 숲에서 불어오는 봄바람’이란 주제의 ‘첨단골열린음악회’와 ‘찾아가는 라디오’ 등을 진행한다.
첨단골열린음악회는 지난 10여년 동안 첨단 쌍암공원에서 매월 정기공연을 해온 토박이 문화공연이며, ‘찾아가는 라디오’는 첨단골열린음악회팀의 노래공연과 노 전 대통령의 사연을 실은 신청곡 등으로 구성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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