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광역시 서구(구청장 임우진)는 2015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 평가에서 종합부문 최우수기관에 선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보건복지부 주관으로 지난 2014년 지역사회 통합건강증진사업의 체계구축 및 우수사례 등을 평가해 우수 지자체를 선정한 것이다.


통합건강증진사업은 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보건소에서 실시하는 금연, 운동, 절주, 영양, 구강, 한의약, 아토피천식, 재활, 치매, 방문보건사업 등 13개 보건사업을 말한다.

평가결과 서구는 타 자치구에 비해 보건의료서비스 접근성이 높은 장점을 활용해 서구보건소, 상무금호보건지소, 쌍촌건강생활지원센터 등에서 특성화된 건강프로그램을 운영한 점이 높은 점수를 얻었다.

또, 생활터 중심의 건강한 일터, 건강한 아파트사업을 추진하면서 국민건강보험공단, 건강관리협회, 의료기관 등 지역 유관기관과 협력을 체계적으로 구축하여 주민들의 만족도 향상을 위해 노력한 점을 인정받았다.


서구청 관계자는 “주민이 원하는 사업으로 독창적인 사업을 운영해 좋은 결과를 받은 것 같다” 며 ”앞으로도 활력넘치는 건강도시 기반을 조성하기 위하여 주민과 함께 건강한 으뜸서구를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