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롯데백화점 광주점에 따르면 고객관계관리(CRM) 시스템 분석을 통해 최근 3개년(2012~2014년) 부부의 날 선물 준비기간(5월 15∼21일)에 연령대별 상품군 구매비중을 살펴본 결과 이 같은 트렌드를 확인했다.
30대는 구두 및 핸드백이 포함된 피혁 잡화상품이 3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패션 의류(14%), 란제리(11%), 와인(11%) 순으로 많이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30대는 구두 및 핸드백이 포함된 피혁 잡화상품이 3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으며 패션 의류(14%), 란제리(11%), 와인(11%) 순으로 많이 구입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년부부인 40~50대는 다소 가격대가 높은 시계·준보석(33%), 피혁 잡화(27%), 화장품(20%)이 상위권을 차지했다.
60대 이상 고객에서는 골프·아웃도어 의류(39%)와 피혁 잡화(28%), 패션의류(21%) 상품군에서 구매비중이 높았다.
고은성 롯데백화점 광주점 홍보매니저는 "부부는 사회의 근간이 되는 가장 기초적인 단위"라며 "롯데백화점이 가정의 달을 맞아 진행하는 다양한 마케팅을 통해 많은 부부가 서로의 소중함을 한번 더 느끼고 부부의 의미를 되새길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존중받는 개인, 부강한 대한민국’ 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