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자이너 스텔라 맥카트니가 처음으로 한국을 방문했다. 스텔라 맥카트니는 2005년 첫 선을 보인 아디다스 by 스텔라 맥카트니 라인 10주년을 기념해 지난 5월 20일강남구 청담동에 위치한 아디다스 우먼스 매장을 방문해 특별한 시간을 가졌다.
스텔라 맥카트니는“전 세계적으로 많은 여성들이 운동을 생활화하고 스포츠를 즐기게 되면서 활동적이면서도 패셔너블한 아디다스 by 스텔라 맥카트니 제품이 10년 동안 사랑을 받아온 것 같다” 며 “앞으로도 아디다스와 함께 연구를 계속해 더욱 실용적이고 스타일리시한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스텔라 맥카트니가 방문한 아디다스 우먼스 매장은 여성들만을 위한 제품들로 꾸며진 여성전용 매장이다. 지난 2011년, 세계 최초로 청담점을 오픈했고 2012년에 대치점을 오픈하면서 전문 어드바이저들이 스포츠 종류와 단계, 목표, 패션 취향까지 고려한 스포츠웨어를 여성고객 개개인에 맞춰 추천하고 있다.
아디다스 by 스텔라 맥카트니 콜라보레이션 라인은 2005년 첫 런칭 이후, 페미닌한 디자인을 강조한 스타일리시한 스포츠웨어로 꾸준한 인기를 끌고있다. 의류 뿐만 아니라 신발, 악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고 지난 3월에는 보다 젊고 활동적인 여성들로 타겟을 확대해 강렬하게 시선을 잡아끄는 브랜딩, 비비디한 컬러와 화려한 프린트 등 기존의 아디다스 by 스텔라맥카트니라인과는 다른 신선한 디자인으로 구성된 스텔라 스포츠라인을 런칭했다.
2005년부터 시작된 아디다스 by 스텔라 맥카트니 콜라보레이션 의류뿐만 아니라 신발, 악세서리 등 다양한 제품이 출시되고 있다. 2015 S/S 컬렉션에는 테니스, 위켄더, 러닝, 요가, 스튜디오, 스윔, 사이클 등 2015 F/W 컬렉션에는 윈터 스포츠 라인을 선보이고있다.
한편, 아디다스는 스포츠와 패션을 접목시킨 스텔라 맥카트니의 감성을 고스란히 담아내면서 10주년을 상징하는숫자 1과 0을 활용해 특별 디자인된 10가지 종류의 제품을 10주년 기념 한정컬렉션으로 일부 아디다스 매장 및 현대백화점에서 판매한다.
<사진=아디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