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분기 광주·전남지역 코스피 상장기업은 장사를 잘 한 반면 코스닥 기업은 신통치 않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21일 한국거래소 광주사무소가 내놓은 ‘광주·전남지역 12월 결산법인 2015사업연도 1분기 영업실적’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 14사의 매출액은 17조2724억원, 영업이익 2조3483억원, 순이익은 1조2893억원으로 전년 1분기 16조9939억원, 1조3861억원, 6567억원에 비해 각각 1.64%, 69.42%, 96.34% 증가했다.

부채비율은 전년말 대비 1.66%포인트 높아진 198.04%를 기록, 전국평균(128.39%)에 비해 높은 수준을 보였다.  


대상기업 14사중 12사가 순이익 흑자를 시현한 반면 대유에이텍, 한화화인케미칼 등 2개사는 적자를 기록했다.


코스닥시장에 상장된 12월 결산법인 10사의 매출액은 1226억원으로 전년대비 0.59%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41억원으로 전년대비 15.53%, 순이익은 41억원으로 전년대비 40.25% 감소했다.

부채비율은 전년말 대비 2.22%포인트 높아진 41.34%를 기록, 전국평균 (102.02%)에 비해 크게 낮은 수준이다.  

대상기업 10사중 8사가 순이익 흑자를 시현한 반면 오이솔류션, 코아크로스 등 2개사는 적자를 기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