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대 전에도 끊임없이 러브콜을 받았던 송중기가 제대 후에도 군복을 벗지 못한다.
송중기는 군복무를 마치고 5월 26일 제22사단 수색대대에서 전역 신고식을 마친 뒤 만기 전역했다.
제대 후 행보에 관심이 쏠려있던 송중기는 복귀작으로 KBS 2TV 새 드라마 ‘태양의 후예’를 선택했다.
‘태양의 후예’는 낯선 땅 극한의 환경 속에서 사랑과 성공을 꿈꾸는 젊은 군인과 의사들을 통해 삶의 가치를 담아낼 블록버스터급 휴먼 멜로드라마로 극중 송중기는 엘리트 코스를 밟은 특전사 소속 해외 파병팀장 유시진 역을 맡아 송혜교와 호흡을 맞춘다.
흥미로운 점은 송중기는 제대 후 군복을 벗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맡은 배역 때문에 계속해서 군복을 착용해야 한다.
송중기는 이번 드라마를 통해 기존의 소년 이미지를 벗어나 강인하고 남자다운 모습을 보여 줄 예정이다.
한편 ‘태양의 후예’는 ‘상속자들’, ‘시크릿가든’ 등을 집필한 김은숙 작가의 새 드라마로 오는 하반기 KBS 2TV에서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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