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광주·전남지역 임금근로자 중 정규직은 증가하고 비정규직은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2015년 3월 경제활동인구조사 근로형태별 부가조사 결과’에 따르면 지난 3월 현재 광주지역 임금근로자는 53만7000명으로 전년 같은 달 53만1000명에 비해 6000명 늘어났다.

이 중 정규직은 35만1000명, 비정규직은 18만7000명으로 전년 32만9000명, 20만2000명에 비해 정규직은 2만2000명 증가, 비정규직은 1만5000명 감소했다.


전남지역 임금근로자는 52만6000명으로 전년 50만1000명에 비해 2만5000명 늘어났으며, 정규직은 33만명, 비정규직은 19만5000명으로 전년 29만4000명·20만8000명에 비해 정규직은 3만7000명 늘어났고, 비정규직은 1만2000명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