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U대회 조직위원회는 1일 오전 조직위 7층 회의실에서 김윤석 사무총장과 호남대학교 박상철 부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학생 온라인방송국 'Uni-Bro' 위탁운영 협약식을 가졌다.
메가 스포츠 이벤트 사상 최초로 시도되는 전 세계 대학생 연합 온라인 방송 'Uni-Bro'는 이달 중순께 광주U대회 주경기장인 광주월드컵경기장 북문 옆에 들어서며, 차기대회(2017년) 개최도시인 대만 타이베이의 중국문화대학과 이화여대, 고려대, 울산대 학생기자와 방송국원 등 국내외 대학생 60여명이 참여한다.
호남대학교가 LTE온라인방송 장비와 방송인력 등 1억9300여만원을 투입하고, 광주광역시는 Uni-Bro 방송스튜디오 건립과 장비 및 운영 경비 등 2억7200만원을 지원한다.
호남대학교 통합뉴스센터(주간 정 철)가 운영하게 될 글로벌미디어센터 Uni-Bro는 광주U대회 소식을 대학생의 눈높이로 취재해 유투브(Youtube)를 통해 전 세계로 송출한다.
사전 제작을 통해 광주U대회 주요경기장과 선수촌 등을 영상으로 공개하는 등 참가 선수들에게 광주U대회와 개최도시 광주광역시의 주요정보들을 모바일과 홈페이지 등을 통해 제공한다.
또 'Light up Tomorrow'(창조의 빛 미래의 빛)라는 광주U대회의 슬로건과 EPIC(Eco, Peace, IT, Culture)의 비전을 전 세계로 알리고, 대학생 UCC, 방송영상공모전을 통해 21세기 전 인류가 극복해야 할 과제인 UN의 '새천년개발목표'(Millenium Development Goals)에 대해 세계 대학생들이 발전적 해법 모색을 통해 새로운 대서사시(EPIC)를 써 갈 수 있는 창의의 장(場)을 열게 된다.
U대회 개최 91주년을 맞아 대학생들이 최첨단IT를 활용한 온라인 LTE방송국인 글로벌 미디어센터 'Uni-Bro'를 통해, 전 세계 대학생들이 온라인에서 세계평화와 인류공영의 '글로벌 시티즌십'을 구현할 수 있는 '글로벌 I-UN(Internet University Network)공동체'를 실현할 예정이다.
Uni-Bro의 운영기관인 호남대학교 통합뉴스센터는 지난 2009년 'One source multi use' 기반으로 개설된 국내대학 최초의 신문·방송 융복합형 뉴미디어로 학생기자 모두가 PD, 아나운서, 촬영, 편집 등을 수행할 수 있는 멀티저널리스트 양성기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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