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호텔은 면세점 법인인 '세종면세점'을 설립하고 서울 시내면세점 사업권 입찰에 나선다고 1일 밝혔다.
세종면세점은 명동 중심지에 위치한 세종호텔의 1층~3층까지 총 3개층(약 1000평)을 면세점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세종호텔은 1966년 세종대학교 관광·호텔경영학과의 산학협동 지원 호텔로 설립됐다. 학교법인 내에 호텔인재를 육성하는 대학교 교육과정과 호텔용품 및 수입 식자재를 공급하는 한국용품센타(KTF), 식음료 식자재 전문업체(KFS), 외식전문운영업체(SMS) 등 관계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세종면세점은 면세점 운영권을 따낼 경우 국내 중견·중소기업 제품 판매비중이 50%를 넘도록 전용 매장을 설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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