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드명도 라살의 ‘코아전략’이 적용되는 ‘한화글로벌프라임상업용부동산펀드’로 변경출시 했다.
일반 글로벌리츠 상품은 글로벌 우량 상업용 부동산에 투자해 발생하는 임대료 수입을 투자자에게 대부분 지급하는 안정적 상품이다. 다만 지난 글로벌 금융위기 때 높은 밸류에이션, 일부 기업의 높은 부채비율 및 재무제표에 비해 과도한 개발비중 등으로 인해 하락 손실의 규모가 컸다.
‘한화글로벌프라임상업용부동산펀드’는 과거 높은 변동성의 원인이 됐던 ▲변동성이 높은 비핵심 섹터(호텔, 주택건설 등) ▲높은 부채비율의 회사 ▲빌딩 개발이나 펀드관리 같은 상대적 위험성이 높은 사업영역을 배제하는 것이 특징이다.
그 결과 투자대상은 ▲장기 임대차 계약에 기반을 둔 이익 변동성이 낮은 핵심섹터(오피스, 리테일, 임대아파트 등) ▲낮은 부채비율의 회사 ▲임대료를 발생시키는 자산비중이 높아 상대적으로 위험성이 낮은 회사 등 글로벌 부동산 주식 중 저위험 섹터와 종목에 집중된다.
2014년 말 기준 코어전략의 포트폴리오는 이익성장률 7.8%, 배당수익률 3.4%로 안정적인 성장과 고배당을 동시에 달성했고 ‘코어전략’을 적용해 약 2년간 운용한 해외펀드의 경우에도 비교지수보다 안정성이 높다.
기혁도 대체투자본부장은 “세계적인 부동산 전문 운용사인 ‘라살’의 글로벌우량부동산펀드 운용경험 및 리스크 관리 전략을 적용해 일반 리츠펀드보다 금융위기 시 낮은 변동성 및 높은 하락방어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펀드전략 및 운용사를 변경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펀드가입은 한화투자증권, HMC투자증권, 대신증권, 경남은행 및 펀드온라인코리아에서 가능하며 목표 환헤지 비율은 외화표시자산 환산 평가액의 70% 이상이다.
한편 라살은 세계 최대 부동산 종합회사 중 하나인 Jones Lang LaSalle사의 계열사로 세계 10대 부동산 전문운용사로 지난 2006년부터 ‘한화라살글로벌리츠부동산펀드’를 위탁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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