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 광주·전남지역본부는 10일 광주U대회의 성공적 개최 지원과 사회 배려계층의 다각적 관람 지원활동을 위해 광주지역아동센터연합회 등 총 3기관에 광주U대회 경기관람권을 전달하는 행사를 가졌다.
광주전남본부 직원들은 지난 2월부터 소외계층의 경기 관람 지원을 위한 자발적인 러브펀드 추가 모금 캠페인을 펼쳤고, 직접 모금한 4500만원을 포함해 총 6000만원 가량의 경기관람권을 구매했다.
이석범 광주·전남본부장은 이 날 행사에 참석한 광주지역아동센터 연합회(3000만원), 초록우산 어린이재단(3000만원), 유니버설 문화원(500만원)의 각 대표들에게 경기관람권을 전달했다.
기아자동차 광주전남지역본부(본부장이원병)는 이 날 광주지역 다문화 가족들을 광주-기아 챔피언스 필드로 초대해 KIA 타이거즈와 넥센 히어로즈가 펼치는 야구경기를 관람하는 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기아차 광주전남지역본부에서 문화 및 여가활동의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던 지역사회 다문화가족에게 야구경기 관람을 통한 즐거운 추억을 선물하고자 실시됐다.
행사에는 광주지역 다문화가족 7가구 15명이 초청돼 야구경기를 관람했으며, 기아차 광주전남지역본부는 이들을 광주-기아 챔피언스필드 스카이박스로 초청해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
금호고속(대표 이덕연)은 10일 광주 북구 육군 31사단 병영도서관 개관식에 참석해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후원금은 모두 병영도서관 운영에 필요한 책장, 책상, 의자 등 비품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금호고속은 지난 2012년 육군 31사단과 후원 협약을 맺은 후, ‘병영 책꽂이’ 캠페인을 통해 현재까지 약 1200여권의 책을 기증해왔다.
또한 장병들의 사기 진작을 위해 격월로 31사단을 찾아 피자, 햄버거 등 음식과 위문품을 전달하고, 장병 및 군인 가족들을 공연에 초청하며 문화후원활동을 펼쳐왔다.
금호고속 이덕연 대표는 “독서를 통해 장병들이 내실을 다지고, 군생활을 더욱 보람차게 보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향토 부대인 31사단 장병들이 자부심을 갖고 병영생활을 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은행(은행장 김 한)도 이날 오후 광주시 월곡동에 위치한 고려인마을 어린이집에서 ‘광주은행 희망이 꽃피는 공부방 2호점’ 후원을 실시하고 축하행사를 가졌다.
이날 광주은행은 고려인마을 어린이집 아이들이 좀 더 나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공부할 수 있도록 수납장, 신발장, 학습용 칠판, 책상과 의자 그리고 단체복을 선물했다.
또한 광주은행 지역사랑봉사단은 치킨과 피자 등 간식을 준비해 아이들에게 나눠주고 한국어를 공부하는 시간을 갖으며 유익한 시간을 보냈다.
앞서 지난 8일 기아자동차광주공장 파트장협의회는 지역사회에 희귀질환을 앓고 있는 의료사각지대 아동들을 돕기 위한 후원약정서 전달행사를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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