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TP는 국내 신규 개발 풍력기의 성능평가 및 인증 지원을 위해 ▲전용 송전선로(20km) ▲ 변전실(20MW) ▲ 120m대형 기상탑 및 풍황(풍향 풍속 온도 습도 기압)측정장비, 대형풍력 모니터링 설비 등을 구축했다.
이 풍력시스템 테스트베드는 소형부터 대형풍력발전기까지 지원이 가능하다. 전남TP는 지난해 말 대형풍력시스템 테스트베드 지원과 관련해 유니슨과 시스템 설치를 완료했으면 현재 운영중에 있다. 두산중공업 지난 5월 8일사용 계약을 체결했다.
또한 (주)썬테크, (주)설텍, 미손에너지(주)도 최근 소형풍력발전기 시스템 지원 계약을 체결해 사용 준비중에 있다.
현재 전남TP의 풍력시스템 테스트베드는 소형 6기와 대형 5기의 풍력발전기를 동시에 시험평가할 수 있는 규모다.
아울러 기업들이 부지 송전선로 등 인프라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지만, 전남TP가 풍력시스템 테스트베드 구축으로 도움을 주고 있다.
유니슨(주)는 지난해 말 전남TP의 적극적인 지원으로 풍력시스템 테스트베드 내의 공유수면에 자체 기술력으로 개발한 U113-2.3MW 저풍속 풍력발전기를 설치했다. 국내 최초로 인증 시스템을 적용해 주요 형식인증 테스트를 완료했다.
유니슨(주)는 오는 19일 오전 11시 광주 홀리데이인 호텔에서 2.3MW급 U113 제품 공개회를 갖고, 유니슨 풍력발전기가 설치된 풍력시스템 테스트베드 현장 투어도 함께 진행할 예정이다.
전남TP홍종희 원장은 “유니슨(주) U113-2.3MW 저풍속 풍력발전기를 시작으로 국내에서 신규로 개발되는 풍력발전기에 대한 지속적인 인증 확보 지원을 통해 풍력시스템 테스트베드를 국내 풍력산업의 전초기지로 삼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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