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지의 제왕 크리스토퍼 리
지난 11일 영국 가디언을 비롯한 현지 매체들은 크리스토퍼 리가 지난 7일 오전(현지시간) 호흡 곤란으로 인한 심부전증으로 런던의 한 병원에서 사망했다고 보도했다.
크리스토퍼 리는 가족들이 지켜보는 가운데 조용히 눈을 감았으며, 이 같은 사실이 언론에는 뒤늦게 알려졌다.
한편, 크리스토퍼 리는 1958년 공포영화 '드라큘라'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특히 2001년 '반지의 제왕'에서 사루만역을 맡아 국내 팬들에게도 얼굴을 알린 그는 ‘스타워즈’ 시리즈에서 두쿠 백작으로 출연하는 등 약 200편 이상의 영화에 출연하며 왕성하게 활동했다.
지난 2009년에는 영국 왕실로부터 기사 작위를 받기도 했다.
<사진=‘반지의 제왕’ 크리스토퍼 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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