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효리가 일부 제주도 관광객들로 인한 고통을 토로했다.
이효리는 지난 6월 15일 자신의 SNS를 통해 자신의 사진과 함께 “친애하는 제주도 관광객 여러분들, 죄송하지만 저희 집은 관광 코스가 아닙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아침부터 밤까지 하루에도 수십 차례 울리는 초인종과 경보음으로 저희 모두 심한 스트레스를 받고 있습니다. 궁금한 점 많으시더라도 양해 부탁드립니다”라고 전했다.
또 “참고로 저희 집은 대문 밖에선 나무에 가려 집도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허탕으로 이어질 수 있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효리는 지난 2013년 9월 가수 이상순과 결혼을 올렸고 이후 제주도에서 지내고 있다.
<사진=이효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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