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U대회 대테러·안전대책본부는 16일 광주유니버시아드 주경기장에서 국정원 광주지부와 광주시·군·경·소방·환경청·가스안전공사 등 민·관·군 합동 9개 기관 5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대테러종합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주 경기장 관람객 대상 국제테러조직원이 화장품으로 위장한 폭탄방화·도시가스 폭발·화학테러, 초경량비행체 공격, 선수단 탑승 차량 납치 등 연쇄다발 테러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훈련에는 화학·방사선측정분석 차량, K-10제독차량, EOD차량, 식중독 검사차량, 다목적무인파괴 방수탑차 등 30여종의 장비가 동원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