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양약품이 멕시코 제약사 치노인과 국산 14호 신약 ‘놀텍’ 수출계약을 맺으면서 강세를 보였다.

일양약품은 18일 오전 9시24분 기준 코스피시장에서 5만900원에 거래됐다. 전날 4만9050원보다 1850원(3.77%) 오른 금액이다.


이번에 일양약품이 맺은 수출계약 조건은 계약금과 단계별 성과금을 합쳐 1730만달러에 놀텍의 완제품을 공급하는 것이다.

치노인은 멕시코를 비롯해 과테말라, 파라과이, 볼리비아 등 중남미 10개국에서 놀텍 독점판매권을 갖는다. 놀텍은 역류성 식도염 치료제로 지난해 약 17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