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일러의 연출은, 단편영화 감독이자 CF감독으로 유명한 유대얼 감독이 맡았다. 유대얼 감독은 삿포르 국제단편영화제, 도쿄 쇼트숏츠영화제 등 국내외 유수의 영화제에서 주목받은 단편영화 감독으로, 최동훈 감독의 2012년 영화 <도둑들>의 오프닝 스퀀스를 제작해 화제가 되기도 했고 미쟝센 단편영화제 경쟁부문에서도 5편이나 본선 진출 경력이 있다.
이번 트레일러는 '싸이클로트롭(cyclotrope)' 이라는 기법이 사용된 것이 특징이다. 캐릭터들이 마치 스톱 애니메이션처럼 움직이도록 해 재미를 준것. 조금씩 다른 수백 장의 종이 캐릭터들을 제작하고 이것을 자전거 바퀴같은원형 회전틀에 부착, 빠르게 회전시켜 하나 하나 움직임을 만들어 냈다.
유대얼 감독의 상상력 넘치는 '시네마트롭' 트레일러는 14회 미쟝센 단편영화제 홈페이지와 SNS를 통해 공개되며, 6월 25일부터 7월 1일까지 7일간 열리는 영화제 기간 동안 극장에서 상영된다.
일반 상영작은 5000원, 심야 상영작은 1만이며, 인터넷 예매는 메가박스 홈페이지(www.megabox.co.kr)와 메가박스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으로도 가능하며, 현장 예매는 영화제 상영관인 아트나인과 메가박스 이수 매표소에서 할 수 있다. .
<이미지제공=미쟝센 단편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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