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툰과 IT의 융합 애플리케이션(앱) ‘코드체이서’ 개발 업체인 (주)헤드플레이(대표 김태관)는 ‘온라인 및 오프라인 연동 게임시스템’으로 특허청으로부터 홍대용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온라인 및 오프라인 연동 게임시스템’을 적용한 코드체이서는 헤드플레이가 제작한 ‘O2O(Online to Offline)융합 프로그램’으로 스마트폰의 앱을 통해 탐색대상에 대한 문제와 힌트를 제공받고 실제 장소나 물건을 직접 찾아가 촬영하면 서버에서 자동으로 이미지의 정답 여부를 판정해주는 신기술이다.
이 특허기술을 사용해 제작된 엔진을 사용하면 GPS 및 와이파이나 비콘 등 기존 위치확인 기술들의 단점을 보완해 위치는 물론 대상을 바라보는 각도까지 판별이 가능하다.
코드체이서는 현재 국내에서 실행 중인 ‘O2O 연동 게임 프로그램’으로 2013년, 2014년 대통령배 e스포츠대회에서 약 1800여명이 참여하는 시민참여 경기를 성공리에 개최한 바 있다.
김태관 헤드플레이 대표는 “올해에는 교육, 관광 등의 영역으로 다양하게 적용할 예정”이라며 “이 같은 성공을 바탕으로 PCT 국제특허 출원 및 중국과 일본 등 해외에 개별 국가 특허를 출원했으며, 현재 유럽과 미국 특허 출원도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한편, 특허·실용신안과 디자인 분야의 우수 발명품을 발굴해 시상하는 올 상반기 특허기술상은 160건이 신청해 치열한 경쟁을 벌였다. 수상작으로는 세종대왕상과 충무공상·지석영상·정약용상·홍대용상 등 5개 부문 9건이 뽑혔다.
특허청과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하는 특허기술상에서 홍대용상은 개인 및 소기업 발명 시상과 맞춤형 지원을 통해 우수 기술의 사장(死藏)을 막고 사업 활성화를 유도하기 위해 신설된 특허기술상이다.
<사진=헤드플레이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