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강남구에 위치한 A병원 측은 홈페이지에 지난달 29일 정준하가 진료를 받은 소식을 사진과 함께 게재했다.
병원 측은 “정준하가 2주 전에 발생한 요통으로 한의원에서 침을 맞고 견디가 일주일 전 해외 촬영중에 하지 방사통이 악화돼 잠도 거의 못자고 견디다가 귀국하자마자 병원에 내원, 진료를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최근 ‘무한도전’의 해외극한알바 등 왕성하게 활동을 한 탓인지, 정준하는 급성 제5요추-제1천추간 추간판 탈출증 진단을 받았다. 무엇보다 파열되고 터진 추간판이 흘러내려 심하게 신경을 압박, 보행하기 힘들 정도로 너무 상태가 심각했다”고 덧붙였다.
병원 측에 따르면 “내시경 고주파 디스크 치료술로 튀어나온 디스크는 집어넣고 터진 추간판은 신경치료로 동시에 치료해 깨끗이 완치, 당일 퇴원했다”고 전했다.
한편 정준하는 허리디스크 시술을 받고 컨디션을 회복해 현재 스케줄을 무리없이 진행 중이다. 특히 SNS를 통해 SBS ‘정글의 법칙’ 출국 소식을 전하며 건강상태나 촬영에는 큰 문제가 없음을 전했다.
<사진=무한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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