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자동차가 지난 4월 서울모터쇼를 통해 공개한 신형 K5의 제원 및 가격을 공개하고 사전계약에 돌입했다.
기아차는 다음달 중순 출시 예정인 신형 K5의 주요 사양 및 제원과 가격대를 공개하고, 22일부터 전국에 있는 기아차 영업점을 통해 사전계약에 돌입한다고 이날 밝혔다.
신형 K5는 ▲디자인과 파워트레인의 선택 폭 확대 ▲7단 DCT 탑재를 통한 경제성 향상 ▲동급 최고 수준의 안전성 및 한층 진일보한 주행성능 ▲제원 증대를 통한 넓고 편안한 실내공간 ▲최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 등 모든 면에서 동급 최고의 상품성을 구현했다.
신형 K5는 ‘두개의 얼굴’ 이란 콘셉트를 바탕으로 차량 전면부 디자인을 달리해 ‘K5 MX(MODERN EXTREME)’와 ‘K5 SX(SPORTY EXTREME)’의 2가지 모델로 출시된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모던함과 세련미가 강조된 ‘K5 MX’ 모델과 역동적이고 스포티한 이미지를 극대화한 ‘K5 SX’ 모델 중 하나를 개인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파워트레인이 적용돼 선택의 폭이 대폭 넓어졌다. 신형 K5는 출시와 함께 ▲2.0 가솔린(누우 2.0 CVVL 엔진) ▲2.0 터보(세타 2.0 터보 GDI 엔진) ▲1.6 터보(감마 1.6 터보 GDI 엔진) ▲1.7 디젤(U2 1.7 VGT 엔진) ▲2.0 LPI(누우 2.0 LPI 엔진) 등 5가지의 파워트레인을 동시에 선보인다.
특히 사전 고객 선호도 조사를 반영해 ▲2.0 가솔린 ▲1.7 디젤 ▲2.0 LPI 등 주력 3개 라인업은 ‘K5 MX’와 ‘K5 SX’ 2개 모델에서 모두 선택 가능하고, ▲2.0 터보와 ▲1.6 터보는 ‘K5 SX’ 모델에서만 선택할 수 있다.
신형 K5의 가격대는 주력 모델인 2.0 가솔린은 ▲디럭스 2235만원~2275만원 ▲럭셔리 2365만원~2405만원 ▲프레스티지 2510만원~2550만원 ▲노블레스 2665만원~2705만원 ▲노블레스 스페셜 2860만원~2900만원 등이다. 1.6 터보 모델은 ▲럭셔리 2510만원~2550만원 ▲프레스티지 2655만원~2695만원 ▲노블레스 2810만원~2850만원 등으로 책정됐다. 2.0 터보 모델은 ▲노블레스 스페셜 3105만원~3145만원이다.
신형K5는 기존의 ▲스노우 화이트 펄 ▲실키 실버 ▲플라티늄 그라파이트 ▲오로라 블랙펄 등 기존 4개의 외장 컬러에 ▲플루토 브라운 ▲그래비티 블루 등 2개의 신규 컬러를 추가해 고객이 본인의 개성에 따라 차량 컬러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기아차는 올해 4분기 하이브리드 모델을, 내년 초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을 선보이며 7개의 파워트레인 라인업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밖에도 신형 K5는 ▲휴대폰 무선충전 시스템 ▲동승석 위치 조절 장치(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 ▲긴급 제동 시스템(AEB)’이 각각 국산 중형차 최초로 적용했으며, 이외에도 ▲스마트 트렁크 ▲어드밴스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ASCC) ▲차선이탈 경보 시스템(LDWS) ▲후측방 경보 시스템(BSD) 등의 첨단 안전 및 편의사양을 대거 적용해 고객에게 최상의 만족을 제공한다.
신형 K5는 전장 4855mm, 전폭 1860mm, 전고 1465mm로 기존 대비 전장과 전고는 10mm, 전폭은 25mm 증대시켜 전반적으로 차체 크기가 커졌다. 특히 실내공간을 좌우하는 휠베이스(축간 거리)는 2805mm로 기존 대비 10mm 늘어났다.
신형 K5는 ▲초고장력 강판 확대 적용 ▲7 에어백 시스템 기본화 ▲핸들링 및 N.V.H 성능 개선 ▲핫 스탬핑 라디에이터 그릴 적용 등 기본 상품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했음에도 가격 인상폭을 최소화했으며, 특히 가장 많은 판매가 예상되는 2.0 가솔린 프레스티지 트림의 경우 소비자가 선호하는 휴대폰 무선충전 시스템과 스마트 트렁크 등을 적용하는 등 사양을 재구성해 기존 대비 상품 경쟁력을 높이면서도 가격대는 100만원 이상 낮췄다.
기아차는 신형 K5의 사전계약과 동시에 고객에게 80만원 이상의 혜택을 제공하는 특별 이벤트 두 가지를 진행한다. 먼저 사전계약 고객을 대상으로 20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스피커 업체 JBL의 최신형 블루투스 스피커를 증정한다.
또한 ‘내비게이션 유보(UVO) 2.0’을 선택한 사전계약 고객에게는 스마트폰 연동을 통한 원격시동 및 공조제어 등을 가능하게 해 더욱 편안하고 즐거운 드라이빙을 지원하는 유보(UVO) 2.0 기본 서비스를 차량 보유기간 동안 평생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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