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미셀이 최근 원료의약품사업이 급성장하면서 주가 강세를 나타냈다. 파트너 관계인 글로벌제약사들의 임상연구가 상업화 단계로 접어들면서 수요가 늘어난 게 원인으로 분석된다.

파미셀은 22일 오전 9시35분 기분 코스피시장에서 4780원으로 주식이 거래됐다. 전 거래일 4430원보다 350원(7.90%) 오른 금액이다.


파미셀에 따르면 올해 원료의약품 사업이 전년대비 2배가량 급성장 추세다. 올해 들어 지난 5월까지 원료의약품 수주액은 24억원으로 지난해 연간 매출액의 92% 수준에 달한다.

최근 수요가 급증하면서 생산라인이 풀가동되고 있다. 파미셀 관계자는 “현재 울산 소재의 원료의약품 생산라인이 풀가동 중”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