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문화재단(대표이사 서영진)은 2015년 제4회 광주아리랑대축전 기획공연 뮤지컬 ‘빛골아리랑’에 출연할 배우 31명을 모집한다.

23일 광주문화재단에 따르면 접수는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광주문화재단(www.gjcf.or.kr)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이메일(gjarirang@hanmail.net)로 접수하면 된다.

출연배우 자격요건은 노래와 춤·연기 능력을 갖추고, 연습·공연 일정에 차질 없이 참여할 수 있는 자로 특히 광주지역 예술인이나 출신자들을 우대한다.

서류접수를 통한 1차 심사 후 7월 6일 오디션을 거쳐 주·조연 6명과 앙상블 25명 등 총 31명의 배우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최종 선정된 ‘빛골아리랑’ 배우는 오는 8월부터 9월까지 서울 뮤지컬하우스 호연재와 광주 빛고을시민문화관에서 연습을 거쳐 9월 공연에 출연하게 된다.

한편 ‘빛골아리랑’은 오는 9월에 열리는 제4회 광주아리랑대축전의 일환으로 진행되며, 80년 5월 민주화항쟁을 배경으로 희망과 불안이 공존하던 그 시절 한 가족이 겪었던 가슴 아픈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